저번에 아이유 실물 본 썰 풀어볼게.ㅎㅎ
내가 예~~~~전에 아이유 팬사인회 갔는데 그때가 '너랑나' 활동 끝나고 좀 지난 후였음ㅎㅎ
평소엔 그냥 티비에서 보면 '예쁘네' 정도 생각했었거든. 연예인에 관심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런 행사에 자주 가본 편은 아니야.
그날따라 날씨도 덥고, 시간도 많이 남아서 좀 짜증이 났는데, 팬사인회 들어가서 기다리는 중에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어. 나도 모르게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막 설레기 시작하더라고.
그러다가 아이유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기 시작했는데, 진짜 예뻤어. 그 때까지 아이유가 엄청 예쁘다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, 실물을 보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지.
진짜 피부는 하얗고,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뻤어. 내가 그날까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예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! 실제로 본 연예인들 중에서도 탑이었고, 사인 받으면서 눈맞춤 하니까 마음이 심쿵했다니까?
진짜 TV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음ㅎㅎ
진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, 그때 내심 아이유 팬 될 뻔 했어ㅋ
진짜 매너도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있더라고. 그 후로 아이유 음악도 더 즐겨 듣게 됐고, 실물 보는 게 더 기대되는 연예인 중 한 명이 됨ㅎㅎ
저번에 아이유 실물 본 썰 풀어볼게.ㅎㅎ
내가 예~~~~전에 아이유 팬사인회 갔는데 그때가 '너랑나' 활동 끝나고 좀 지난 후였음ㅎㅎ
평소엔 그냥 티비에서 보면 '예쁘네' 정도 생각했었거든. 연예인에 관심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런 행사에 자주 가본 편은 아니야.
그날따라 날씨도 덥고, 시간도 많이 남아서 좀 짜증이 났는데, 팬사인회 들어가서 기다리는 중에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어. 나도 모르게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막 설레기 시작하더라고.
그러다가 아이유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기 시작했는데, 진짜 예뻤어. 그 때까지 아이유가 엄청 예쁘다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, 실물을 보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지.
진짜 피부는 하얗고,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뻤어. 내가 그날까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예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! 실제로 본 연예인들 중에서도 탑이었고, 사인 받으면서 눈맞춤 하니까 마음이 심쿵했다니까?
진짜 TV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음ㅎㅎ
진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, 그때 내심 아이유 팬 될 뻔 했어ㅋ
진짜 매너도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있더라고. 그 후로 아이유 음악도 더 즐겨 듣게 됐고, 실물 보는 게 더 기대되는 연예인 중 한 명이 됨ㅎㅎ